GPA는 과목별 평균점수를 의미합니다.
미국의 많은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이며, 입학심사를 할 때 내신 성적을 중점적으로 하여, 고등학교 4년 과정의 성적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그 중 고교 10, 11학년의 성적이 가장 중요하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꾸준히 상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과목은 A를 받은 학생에게 평점 4.0을 주며, Honors Course나 AP(Advanced Placement Course) 과목들에서 A를 받을 경우 5.0이 주어집니다.
Honors Course 나 AP과목은 대학준비과정 (College Prep Courses)에 속한 과목들로 각 교과별로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대학 입학에 유리합니다.

제자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는 철저한 GPA 관리를 통한 전문화된 진학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과 함께 대학에서의 수학능력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으로 알려진 지표가 SAT나 ACT와 같은 표준화된 시험입니다.
이러한 수학능력시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대학 1학년에서의 학업능력을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제자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는 필수 교과목 외에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진학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English Essay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별 홈페이지 Admissions 후반부에서 Essay 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자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는 개별 English 독서 및 논술 지도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Essay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학생이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 외 과외 활동을 충분히 잘 하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공부만 해서 학점이 좋은 것 보다는 과외활동을 충분히 하면서도 학점까지 우수한 학생을 뛰어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수한 리더십을 소유한 학생이 장래 대학과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제자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는 학생들에게 총학생회 활동과 신문방송반 활동, 지역 사회 및 해외 봉사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Leadership을 개발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교사의 추천서는 학생의 학교 생활을 점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각 대학들은 선생님의 추천서를 요구하는데, 학생은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교사에게 추천서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비록 12학년 때 추천서를 쓰게 되지만, 11학년때 추천서를 정중하게 부탁해 놓는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결정한 후 해당 대학에서 추천서 제출을 요청하는지, 요청한다면 몇 개가 필요한 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제자국제크리스천스쿨에서는 학생의 교내 활동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학교장이 직접 추천함으로 학생의 진학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