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학생들의 꿈과 소망을 키워주는 교육을 갈망하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학교가 있어 화제다.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 www.dics.co.kr 교장 이노일)가 바로 그 곳으로 민족과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아래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그들의 꿈과 소망을 키워주는 기독교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 이노일 교장은 “교육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에게 삶의 철학과 꿈을 심어줘야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는 세계를 이끌어온 지도자들의 삶을 살펴보는 비전캠프(Vision Camp)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비전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꿈을 발견하고 꿈을 어떻게 실현할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더십세미나(Leadership Seminar)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고 그들이 꿈을 실현한 과정을 학생들이 듣도록 한다. 특히, 멘토인 강사와의 직접적인 토의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의 특징은 지역학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실한 원어민 교사의 지도 아래 실시되는 토론 및 발표 수업은 영어 교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도 얻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지식전달 교육을 탈피하여 학생들의 창의성 교육을 위한 토론수업과 발표수업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프로젝트 수업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

이 학교의 또 다른 매력은 대학 진학의 필수인 G.P.A와 스펙 관리는 물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학년 별 진학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는 점이다. 학생의 재능을 찾고 계발시키며 목표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학내외 생활을 설계하고 관리해주고 있어 북미권 유학과 명문대학 진학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다.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는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해주면서 차별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기독교 명문학교로 뿌리내리고 있는 중이다. 이 학교의 세계화 교육은 발표와 토론수업에서 잘 나타난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 효과를 극대화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발표와 토론수업은 리더십 훈련의 장이다.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겸비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는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의 학생들에게서 미래의 한국과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의 모습이 자못 기대된다.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53-812-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