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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 체험학습(부산 기독교역사 탐방)

글쓴이 : 날짜 : 2019-10-24 (목) 20:00 조회 : 170
10월 24일, 초등생들은 구암팜으로, 중고등생들은 부산 기독교역사탐방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의 기독교역사 탐방으로 부산진교회(부산진일신여학교 기념관), 초량교회, 임시정부청사, 송도케이블카를 보고 체험했습니다.

"부산항이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에 데이비스선교사를 묻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데이비스선교사는 여기에 잠들어 있을 것입니다." - 부산의 첫 상주선교사 제임스 게일이 기록한 부산의 첫 순교 선교사 헨리 데이비스의 마지막 순간 From the letter of James Gale regarding the last moments of Henry Davies.
This morning they were placed in the little foreign burying ground on the mountain side, overlooking the bay to sleep till the appearing of our Lord and Saviour, Jesus Christ.

우리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과 순교자들의 피와 수고의 열매입니다. 6.25 전쟁 중에 북한 특히 평양에 밀집되어 있던 기독교인들이 부산으로 많이 피난하면서 교회를 보존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1892년 베어드에 의해 설립된 초량교회(한강 이남 최초 교회)에는 초량 교회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는데, 초량교회의 초기역사와 신사참배에 저항한 신앙인들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구 좌천동에는 호주선교부의 소중한 유산들인 부산진일신여학교기념관, 부산진교회, 일신기독병원이 있습니다. 부산 진일신여학교는 1895년에 설립된 한강 이남지역 최초의 근대여성교육기 관으로서 부산지역 삼일운동의 첫 시발지이며, 현재 남아 있는 교사는 부산지역에 현존하는 최고의 서양식 건축물로서 2003년 부산광역시 문화제 제55호로 지정되었고, 현재 기념박물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신기독병 원은 호주선교사 헬렌과 캐서린 맥켄지가 1952년부터 부산지역 여성들에게 기독교적 박애정신으로 의술을 베풀던 대표적인 여성병원입니다. 일신병 원에는 맥켄지역사관이 있어 한국전쟁 당시부터의 의료선교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시중앙청(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 경상남도청사로 건립되어 사용되다가 해방 이후 한국전쟁기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면서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되었습니다. 당 건물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간직한 역사적인 건물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와 더불어 대표적인 피란수도기의 정부관련 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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